밤이 깊으면 아침이 오듯이 이제는 아침이 와야 한다.
갈 길 몰라 방황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아침이 열려야 한다.
죄악의 길에서 죄의 종노릇하며 끌려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주님이 예비하신 시온의 대로가 열려야 한다.
이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여야 한다.

이유빈 저 / 신국판 / 170면 /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