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면 많은 교재와 구역공과들이 나와있지만 복음이 있는 교재나 공과를 찾기가 어렵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급한 문제는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은혜, 십자가의 눈물이 교인들의 심령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잃어 버린 십자가의 사랑을 되찾고 날마다 십자가를 붙잡고 살 수 있는 복음의 내용으로만 구성한 새로운 구역공과 교재를 펴냈다.
구역공과나 소그룹 모임, 중고등부, 주일학교까지 교재로 쓸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핵심적인 진리가 실려있다.

이유빈 지음 / 신국판 / 7,000원